이 블로그의 팔로워 중에는 독서를 좋아하고 리눅스에서 Calibre를 사용하여 책을 정리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쁜 점은 PC의 디스크가 고장 나거나 운영 체제가 망가지면 수십 권의 책과 안녕을 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Dropbox(2Gb + 500Mb) 또는 Copy(15Gb + 5GB) 계정을 사용해라이브러리를 백업하고 여러 대의 PC 간에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야 할 단계는 간단합니다:
1단계- Dropbox 또는 Copy(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에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2단계 Linux에 설치합니다.
이 두 클라이언트 중 하나는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개인 폴더에 Copy 또는 Dropbox라는 폴더를 생성합니다. 이 폴더에는 클라우드와 동기화하려는 모든 자료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 캘리브레이션 라이브러리가 그곳에 없다는 것인데, 제 경우에는 라이브러리가 /home/my_user/documents/library에 있습니다.
3단계- 해당 폴더에서 언급된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폴더로 연결되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간단한 명령으로 수행됩니다:
ln -s /home/my_user/Documents/Library /home/my_user/Copy/Library
또는
ln -s /home/my_user/Documents/Library /home/my_user/Dropbox/Library
보시다시피 ln -s 명령은 심볼릭 링크를 생성합니다.
가장 먼저 표시되는 경로는 캘리브레이션 라이브러리로 가는 경로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라이브러리가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심볼 링크가 생성되는 곳입니다. 이 경로는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변경됩니다.
4단계- 사용 중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무엇이든 PC를 켤 때 그래픽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백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항상 안전하고 동기화됩니다.
이 얘기가 나온 김에 댓글로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알려주시고, 읽을 만한 책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