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밈에 잘 참여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밈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acercadeubuntu에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밈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시리즈가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제 경우에는 어렸을 때 여러모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시리즈가 바로 드래곤볼이었어요!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드래곤볼을 보지 않은 분은 한 분도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영상과 아르헨티나 오타쿠가 만든 특수효과가 좋은 모조품을 남겨봅니다.